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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v4, IPv6 Addressing
> IPv4
-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로 이루어진 32bit 주소 체계
-- 네트워크를 ABCD class로 나누어서 구분
- IP 주소의 고갈로 기형적인 기술인 NAT 와 DHCP, Subnet 같은 기술이 생김
-- NAT(Network Address Translation) : 사설 IP 들을 외부 IP(공인IP)로 매핑하는 방식
-- Subnet : 네트워크를 Class로 나누는 체계가 아닌, 임의대로 Classless 하게 네트워크를 나누는 기술
-- DHCP : 동적으로 IP를 할당하고 필요 없는 IP는 회수하는 기술
-- CIDR : 서브네팅, 슈퍼네팅 등을 위한 주소 표기 및 지정 방법
- 사설 IP(다음과 같이 권고 되고 있음 / 대부분의 네트워크 장비도 이렇게 셋팅)
-- Class A : 10.0.0.0 to 10.255.255.255
-- Class B : 172.16.0.0 to 172.31.255.255
-- Class C : 192.168.0.0 to 192.168.255.255
- Classful : Subnet 개념이 없는 것으로 대표적인 라우팅 프로토콜로 RIPv1, IGRP
- Classless : Subnet 개념이 없는 것으로 대표적인 라우팅 프로콜로 RIPv2, EIGRP, OSPF, BGP 등
>IPv6
- IPv4의 주소 고갈의 대응책으로 128bit의 주소 체계
- Header 의 간소화롸 라우팅 속도가 빨라짐(IPv4와 IPv6의 Header가 다름)
- 데이터 전달 방법 : Unicast / Anycast / Multicast
> IPv4 / IPv6 전환 기술
- 듀얼스택 방식 : 하나의 시스템에서 IPv4, IPv6 모두 처리하는 방식
- 변환기 방식 : IPv4와 IPv6 사이에 주소 변환기를 사용하는 방식
- 터널링 : 종단간 가상 터널을 형성하여 통신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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